3학년 6반

  

             반가워요. 여러분!

           입장바꿔 생각하며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사랑하여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한

               "함께 행복한 3학년 6반"이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함께 행복한 3학년 6반
  • 선생님 : 김명옥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엄마 아빠의 마음을 모았어요^^

이름 김명옥 등록일 16.04.29 조회수 67

♥우리들이 쓴 편지글을 보시고 부모님들께서 답글을 주셨어요.

   우리도 감사의 마음으로 읽어 보고 댓글을 달아보면 어떨까요? 


이다연 엄마

사랑하는 다연아~

늘 사랑스럽게 이야기해 주고 늘 배려하려 노력하는 마음,

너무 이쁘단다.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 줘서 고맙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늘 엄마는 기도할게 ~~사랑한다~~^^

권동욱 엄마

To 멋진 아들!

아들, 편지 고마워^^

시간 내서 더 많은 곳을 놀러 다니도록 노력할게♬ ♪

그리고 학원 일찍 가주면 엄마는 감사하지^^

울 아들 멋지고 지혜로운 사나이가 되도록 노력 하자. 홧팅!!! ^.^~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항상 기도할게

From 동욱이를 많이 사랑하는 엄마

홍유찬 엄마

사랑하는 우리 아들 유찬아,

벌써 3학년이 되어 감사 편지를 써주니 아주 많이 감동 받았어~

엄마 말,

잘 듣는 효자가 되어 준다니 정말 고마워^^ 기대할게.. 사랑해^^

박제준 아빠

너의 편지 고맙게 잘 받았다.

넌 항상 내게 자랑스러운 아들이란다.

벌써 이렇게 편지를 다 쓰고... 세월이 참 빠른 것 같구나...

우리 서로 사랑하며 앞으로도 좋은 아빠와 아들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항상 건강하고, 나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려 엄마랑 함께 노력할 테니,

너도 동생 정준이를 잘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 파이팅! 최고야^^

최문정 엄마

엄마야~ ^^

우리 문정이가.. 할머니 댁에 갔을 때 이런 생각을 했구나~^^

할머니께서 아시면 좋아 하시겠다~ 엄마가 문정이 글을 사진 찍어서 보여드려야 겠어~^^

할머니도 문정이가 동생하고 싸우지 않고 잘 놀고 밥도 잘 먹고 말도 잘 들어서 너무 예쁘다고 하셨거든..

다음에 갈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꼭~~ 사랑한다고도 말씀드리고 어깨도 주물러 드려~~^^

엄마는 문정이가 항상 상냥하게 행동해서 기분이 좋단다~~^^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서민국 엄마

사랑하는 민국이에게

민국아, 네게 이렇게 편지를 받으니 기분이 정말 좋다.

민국아. 엄마는 항상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만큼 네게 해주지 못하는 거 같아서 항상 미안하다. 그래도 항상 밝고 건강한 우리 민국이가 자랑스럽구나!

우리 앞으로도 멋진 엄마 멋진 아들 되도록 노력하자. 엄마가 너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언제나 사랑해^^

홍승아 엄마

사랑하는 승아야~

언제나 엄마 옆에서 힘이 되어 주고 도와주어서 정말 고마워!

승아말대로 승아는 스스로 자기일도 잘 알아서 하는 장녀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아~

엄마와 아빠는 오빠와 승아가 있어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운지 몰라~

한 가지 부탁이 있다면 오빠와 조금만 더 사이좋게 지내고, 짜증 섞인 말 보다는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그렇게 해 줄 수 있지?

우리 다음에 또 편지로 만나자! 사랑해~ 2016427일 엄마가 예쁜 딸 승아에게

임지현 엄마

지현아~~

이렇게 편지글로 만나니 더욱 반갑네!

할머니께 이 편지를 보여드리면 정말 기뻐하시겠다~

할머니께서 지현이의 마음을 읽으시면 앞으로도 더욱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실 거야~

편지에 쓴 것처럼 지현이의 마음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 고마운 지현아~

앞으로도 씩씩하고 밝게 생활하고,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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