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여러분!
입장바꿔 생각하며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사랑하여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한
"함께 행복한 3학년 6반"이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의 마음을 모았어요^^ |
|||||
---|---|---|---|---|---|
이름 | 김명옥 | 등록일 | 16.04.29 | 조회수 | 67 |
♥우리들이 쓴 편지글을 보시고 부모님들께서 답글을 주셨어요. 우리도 감사의 마음으로 읽어 보고 댓글을 달아보면 어떨까요? ①이다연 엄마 사랑하는 다연아~ 늘 사랑스럽게 이야기해 주고 늘 배려하려 노력하는 마음, 너무 이쁘단다.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 줘서 고맙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늘 엄마는 기도할게 ~~사랑한다~~^^ ②권동욱 엄마 To 멋진 아들! 아들, 편지 고마워^♥^ 시간 내서 더 많은 곳을 놀러 다니도록 노력할게♬ ♪ 그리고 학원 일찍 가주면 엄마는 감사하지^♥^ 울 아들 멋지고 지혜로운 사나이가 되도록 노력 하자. 홧팅!!! ^.^~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항상 기도할게 ♥ From 동욱이를 많이 사랑하는 엄마 ③홍유찬 엄마 사랑하는 우리 아들 유찬아, 벌써 3학년이 되어 감사 편지를 써주니 아주 많이 감동 받았어~ 엄마 말, 잘 듣는 효자가 되어 준다니 정말 고마워^^ 기대할게.. 사랑해^^ ④박제준 아빠 너의 편지 고맙게 잘 받았다. 넌 항상 내게 자랑스러운 아들이란다. 벌써 이렇게 편지를 다 쓰고... 세월이 참 빠른 것 같구나... 우리 서로 사랑하며 앞으로도 좋은 아빠와 아들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항상 건강하고, 나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려 엄마랑 함께 노력할 테니, 너도 동생 정준이를 잘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 파이팅! 최고야^^ ⑤최문정 엄마 엄마야~ ^^ 우리 문정이가.. 할머니 댁에 갔을 때 이런 생각을 했구나~^^ 할머니께서 아시면 좋아 하시겠다~ 엄마가 문정이 글을 사진 찍어서 보여드려야 겠어~^^ 할머니도 문정이가 동생하고 싸우지 않고 잘 놀고 밥도 잘 먹고 말도 잘 들어서 너무 예쁘다고 하셨거든.. 다음에 갈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꼭~~ 사랑한다고도 말씀드리고 어깨도 주물러 드려~~^^ 엄마는 문정이가 항상 상냥하게 행동해서 기분이 좋단다~~^^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⑥서민국 엄마 사랑하는 민국이에게 민국아, 네게 이렇게 편지를 받으니 기분이 정말 좋다. 민국아. 엄마는 항상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만큼 네게 해주지 못하는 거 같아서 항상 미안하다. 그래도 항상 밝고 건강한 우리 민국이가 자랑스럽구나! 우리 앞으로도 멋진 엄마 멋진 아들 되도록 노력하자. 엄마가 너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언제나 사랑해^^ ⑦홍승아 엄마 사랑하는 승아야~ 언제나 엄마 옆에서 힘이 되어 주고 도와주어서 정말 고마워! 승아말대로 승아는 스스로 자기일도 잘 알아서 하는 장녀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아~ 엄마와 아빠는 오빠와 승아가 있어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운지 몰라~ 한 가지 부탁이 있다면 오빠와 조금만 더 사이좋게 지내고, 짜증 섞인 말 보다는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그렇게 해 줄 수 있지? 우리 다음에 또 편지로 만나자! 사랑해~ 2016년 4월 27일 엄마가 예쁜 딸 승아에게 ⑧임지현 엄마 지현아~~ 이렇게 편지글로 만나니 더욱 반갑네! 할머니께 이 편지를 보여드리면 정말 기뻐하시겠다~ 할머니께서 지현이의 마음을 읽으시면 앞으로도 더욱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실 거야~ 편지에 쓴 것처럼 지현이의 마음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 고마운 지현아~ 앞으로도 씩씩하고 밝게 생활하고,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렴~ 사랑해~ |
이전글 | 승아에게 전하는 마음^^ (5) |
---|---|
다음글 | 다연이엄마의답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