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여러분!
입장바꿔 생각하며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사랑하여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한
"함께 행복한 3학년 6반"이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할머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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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채민 | 등록일 | 16.04.25 | 조회수 | 87 |
할머니,안녕하세요? 저 채민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병원에 계셔서 바쁘시고 힘드실 것 같은데 토요일 날 저의 동생 100일을 맞이해 주시고 맛있는 반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동생 잘 돌보는 채민이가 될게요. 늘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2016년 5월 25일 손자 채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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