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여러분!
입장바꿔 생각하며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사랑하여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한
"함께 행복한 3학년 6반"이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추석
박채민
추석을 지낸다
아이들은 추석이
점점 다가와
아이들은 기대한다.
어른은 추석이들
다가와 과일을 준비하고
송편을 빚는다.
추석이 오면
조상님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러 온다.
우리도 맛잇는 음식을
먹을 준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