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며,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직접 고기를 구워 저녁을 준비하는 엄마를 도와 드렸더니 엄마가 기뻐 하셨다.
칭찬을 들어서 그런지 저녁 밥이 꿀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