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해처럼 밝게, 꽃처럼 아름답게

별처럼 빛나게!

우리는 산성을 빛낼 30명 친구들입니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즐거운 1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1 어울림, 함께 하는 즐거움
  • 선생님 : 김용희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우리 동네에 봄이 왔어요.

이름 김용희 등록일 20.03.20 조회수 2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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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이 왔어요. 선생님이 사는 아파트 화단에 예쁜 꽃들이 피었답니다. 여러분도 주변을 한 번 둘러보세요. 봄을 알려주는 꽃들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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