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밝게, 꽃처럼 아름답게,
별처럼 빛나게!
우리는 산성을 빛낼 30명 친구들입니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즐거운 1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동네에 봄이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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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용희 | 등록일 | 20.03.20 | 조회수 | 29 |
첨부파일 | |||||
어느새 봄이 왔어요. 선생님이 사는 아파트 화단에 예쁜 꽃들이 피었답니다. 여러분도 주변을 한 번 둘러보세요. 봄을 알려주는 꽃들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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