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오는 햇살처럼 미소로 따뜻함을 건네고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 돕는 다정한 친구들
우리 2학년 9반입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지만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밝은 우리반 학생들입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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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인숙 | 등록일 | 18.03.20 | 조회수 | 1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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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아동은 첨부파일 확인하세요 가. 행 사 명: 2018. 열두 빛깔 어울림 한마당 우리 고장 알리기 그리기 대회 나. 접수기간: 2018.3.19.(월)∼4.13.(금) 다. 접수방법: ㈜충청투데이 총괄국으로 우편 및 직접방문 접수 라. 접 수 처: (28468) 충북 청주시 흥덕구 흥덕로 159, 3층 충청투데이 총괄국 마. 참가대상: 충북 도내 초등학생 바. 문 의 처: ㈜충청투데이 총괄국(☎263-1582,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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