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반 급훈은 “어울림, 함께 하는 즐거움”입니다.
짝과, 모둠 친구들과, 반 친구들과 협동학습을 하면서 우리를 생각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4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6월 9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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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용희 | 등록일 | 17.06.09 | 조회수 | 47 |
1. 오늘 아침을 여는 책 : 일곱마리 눈 먼 생쥐 (에드 영 글) 2. 숙제 : 가족 꼬옥 안아주기, 고마운 마음 전하기 3. 안내장 : 보건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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