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긴 장마에 햇빛이 나서 아이들과 물총을 만들어 신나게 활동하고 놀았습니다.
아이들 옷을 젖게 해서 죄송합니다.
자기들도 신났는지 너무 열심히 놀았네요.^^
우리 태균이가 아파서 학교에 나오지 못해서 속상하네요.
태균아, 빨리 낫기를 기도할게.
태균아, 여름 방학 되기 전에 한 번 더 할 거야.
힘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