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을 빛낼 27인의 어린이들
2016년 8월 30일
통합 이웃 시간에 가까이 지내는 이웃의 모습을 떠올려 종이탈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언니, 오빠, 동생. 우리 이웃의 모습입니다.
탈 속에 숨겨진 우리 친구는 과연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