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 내일 다매체 연극 관람 ☆★

   - 8시 40분까지 교실 등교, 3호차 탑승.

   - 연극 매너 지키며 생생하게 관람하기.

1. 성(性)은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것이 아니예요. 자연스러운 거예요.

   친구들이 살아가면서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 보는 눈이 달라져요. 예민하게 바라봐요.

   - 은어가 아닌 '정확한 용어' 사용하기

   - 예민하게 바라보는 오늘의 단어.

       자궁 vs 포궁/ 폐경 vs 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