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만남과 이별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알아가는 거예요. 교생선생님들과 2주간의 추억을 따듯한 시간으로 잘 간직해줘요"
1. 다시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의 수업을 이어가요.
2. 다음주 '과학, 음악' 수업에 더 신경쓰려고 해요.
3. 서로의 마음에 솔직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