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 생존수영 마지막 도전 - 준비물 챙기기
"5반 모두 작은 용기를 내는 마지막이 되길"
2. 해야할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세요. 은근슬쩍 넘어갔다고 '휴~'안심하는 순간들로, 친구들의 삶이 순식간에 아무 의미, 변화 없이 그냥 버려집니다.
3. 신발 자르지 않기 - 부모님의 '노동'을 가볍게 여기지 않아요. 예술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다면 인정받을 수 없어요. 신발 자르기는 예술이 아닙니다.
4. 통신문 1장 : 체험학습 정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