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1. 집에 가서 이불킷 하는 참는 바보가 되면 나만 힘들어요. 속상하고 답답하고 억울한 건 꼭 풀고가요. 말 안하면 계속 하라고 부추기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