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1. 혹시라도 나를 힘들게 하는 친구나 형(언니, 누나), 어른이 있으면 참고 담아두지 말고 언제라도 도움을 청해요. 말하지 않으면 도와줄 수 없어요.
2. 주말은 땀나게 놀아야 하는 커다란 숙제를 가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