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8일 수요일
1. 마스크와 물로 지키기엔 역부족이지만, 그래도 우리의 폐와 호흡기를 지키는 첫 걸음!
2. "방귀 낀 놈이 성내곤 해요". 내가 불편하고 불쾌한 것을 잘 표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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