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1일 화요일
1. 친구나 선생님이 내가 잘못했다고 이야기해줄 수 있어요.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수 있는 친구가 진짜 용기 있는 친구죠. 입 삐뿓 내밀고 툴툴거리고 6살 꼬마는 우리 교실에 없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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