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하늘이 장난을 치듯 해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날이었다 나,민정이,다인이,하윤이,하정이 이렇게 5명이서 같이 성안길을 갔다 거기서 노리존에 디스코팡팡을 타러 갔는데 나랑 민정이는 무서워서 청ㄷㅁ에는 안타고 같이 친구들을 기다렸 친구들을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민정이랑 같이 편의점에 가서 삼각김밥이랑 음료수를 신서 맛있게 먹었다 기다리다가리고 친구들이 타고 나왔는데 엄청 재이있다고 1번 더 타겠다고 했다 그네서 나도 친구들을 따라 한번 타봤는데 재미있어서또타고 또타고 또타고....하다보니 7 번이나 타버렸다 열심히 타고 아트박스에 갔다 거기서 열심히 쇼핑하고 있는는데

다인이랑 하윤이가 디스코코팡팡을 또타러 가자고 했다 그레서 또다시 가서2번을 더타서 9번을탔다 나와서 조금 걷고 있었는데 인생네컷 찍는곳이 있었다 거기서 사진도 찍었다 열심히 놀고 이제 집에 가려고 했는데 다인이 아빠가 집에 놀러와서 저녁을 먹으라고라고 하셨다 그레서 우리는 다인이네 집에가서 저녁으로 햄버거랑 피자랑 엽기떡볶이를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서 너무 맛있었다 맛있게 먹고 다인이 아빠가 다인이 한테 용돈을 주셔서 인형뽑기도 하고 맛있는 과자랑 빵도 먹었다 친구들 이랑 재미있게 놀고 집으로 갔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놀아서 좋은 추억이 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