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좋은 울림을 주며 바르게 성장하는 1학년 1반입니다.
어제 움직이는 나비를 만들었습니다. 다소 복잡한 과정이었지만 혼자서도 척척 잘하고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기꺼이 돕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