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즐기고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4학년 3반입니다.
아침부터 서프라이즈를 준비해 준 사랑스러운 우리반 친구들!
정말 깜짝 놀라 눈물이 날 뻔했어요~!
이렇게 착하고 예쁜 친구들을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이날의 추억 사진으로 잘 간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