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즐기고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4학년 3반입니다.
한주동안 교실에 계셨던 한국교원대학교 2학년 참관실습 교생선생님들께서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실습을 마치셨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