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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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통신문 1장 : 충북 진로교육원 <자녀공감 학부모 진로교육> 안내 => 10월 8일 1시에 충북진로교육원에서 학부모 진로교육 특강이 있는데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주에 진로교육연수 받고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자녀 교육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강추해요!!! ㅋㅋㅋ 충북진로교육원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개인적으로 예약신청하시고 가셔야 하니 미리미리 신청하세용^^
2. 내일 통합 수업 3차시 <가을 나들이> 나가려고 합니다. => 준비물: 돗자리,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주세요. 급식을 먹어야 하니 먹을 것을 너무 많이 준비하면 안 됩니다. ^^;;;;
3. 받아쓰기 4급 시험 내일 볼게요. 목요일 등교를 하지 않으니까요.^^;;
4. 목요일은 개천절!! 금요일은 개교기념일 입니다. 황금연휴지요.^^ㅎㅎㅎ 오늘 아이들에게 간단한 계기교육을 하고 안타까운 태풍소식을 전했는데...ㅋ 연휴가 길으니 즐거운 계획을 미리 세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_______^
5. 차조심 길조심 실종, 유괴조심!!
*그간에 바쁘다는 핑계 ㅜㅜ, 자율성을 길러준다는 명분으로 아이들 스스로 모둠 내에서 알림장과 과제 검사를 스스로 하도록 했더니 숙제를 잘 안 해고 있었나봐요....ㅡㅡ;;; 오늘부터 다시 제가 검사를 한다고 했는데, 알림장 없는 아이들이 반은 되고.... 숙제도 많이 안 해 왔네요.... ㅜㅜ;;; 다시 기초생활습관을 잡아가는데 주력해야겠어요.... 가정에서도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동 실종 미아·유괴 예방수칙 > 1.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약속한 길로만 다녀요. - 등·하굣길에 있는 우범지역과 안전 사각지대를 파악하여 아이에게 위험한 곳을 미리 알려주고, 통학 시 미리 약속한 안전한 길로만 다닐 수 있도록 이동 경로를 정해주세요. 2. 등·하굣길에는 친구들과 함께 다녀요. - 등·하굣길에 혼자 다니는 것보다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다닐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3. 이름과 전화번호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아요. -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자녀가 부모님의 이름과 연락처를 외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 본인과 가족의 개인 정보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도록 지도해주세요. 4. 낯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면 부모님께 꼭 허락을 받아요. - 정상적인 어른은 어린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낯선 사람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강조해 주세요. 5. 위급한 상황에서는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해요. - ‘아동안전지킴이집’ 간판이 부착된 가게에서는 길을 잃은 아이를 일시 보호하고 경찰과 보호자에게 인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는 ‘아동안전지킴이집’ 간판이 부착된 가게 혹은 주변의 편의점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도록 지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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