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오늘 다독자 시상이 있었습니다.

최고 다독은 황동건 인데 내일 종업식에 교장선생님께 시상받을 것입니다.

2위는 김승윤과 김도연 상장과 상품을 받았고

200권 이상 읽은 학급 다독자는 진연아 곽민정 허재이 신민철입니다. 팽이를 상으로 받았습니다.

한 해동안 책을 많이 읽고 한 줄 소감을 적은 우리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2019학년도에도 책을 많이 읽는 친구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제 글밥이 조금 많은 것도 도전해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