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정직하며
항상 성실하며
서로 배려하는
1학년 6반 친구를 사랑합니다..
오늘은 교생 선생님 학년 공개 수업이 있었습니다.
애국가를 그리고
듣는 사람을 생각하며 기분 말하기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