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정직하며
항상 성실하며
서로 배려하는
1학년 6반 친구를 사랑합니다..
오늘은 박지환 어머니께서 책을 읽어 주셨습니다.
후쿠로츠크 치비치비
저, 할 말 있어요!
두 권입니다.
모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