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우리가 들을 수 있는 봄의 소리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정말 아이디어가 폭발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야쿠르트 통을 주물러서 내는 개구리 소리

쌀알을 호일 바닥에 뿌려서 내는 빗소리

주걱을 아이스크림 스픈으로 긁어내는 많은 개구리 소리

예쁜 새소리들...

동영상을 찍어 올리면 홈페이지 속도가 너무 느려서 올리지 못함이 진짜 아쉬웠습니다.

모두 모두 생각이 팡팡 튀기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