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
|||||
---|---|---|---|---|---|
이름 | 최은희 | 등록일 | 18.05.09 | 조회수 | 41 |
첨부파일 | |||||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6학년 언니 오빠들이 세월호 노란리본을 만들어 아이들 가방에 걸어주었고, 우리는 노란 나비와 배를 접어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의 마음이 왜 그리도 한없이 깊고 깊게 느껴지던지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우리 어른들이 약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