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1. 오늘 쉬는시간에 학급의 물건(청소용품, 바구니 등)을 가지고 눈놀이를 하다가 모두 분실 및 파손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내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였다면 그냥 밖에 두고 오거나 던지는 등의 과격한 행동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학급의 물건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당부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