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위해 배려하고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11월 7일 겨울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봄 부터 가을까지는 연지 나들이를 하였는데 겨울에는 나뭇잎이 떨어지고 식물들이 대부분 겨울을 나기위해 변하였기때문에 지현동의 사과나무길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