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위해 배려하고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5월 1일 단양 한드미 마을로 현장 체험 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율무팔지도 만등어보고 삼굿구이로 계란과 고구마를 익혀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