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3월 2일 새롭게 만들어진 가족이란다.
웃음, 사랑, 꿈이 가득한 26둥이네 집~으로 가꾸어 가자꾸나~
화이팅~
미소지으며 흔쾌히 가 준 김주형~
듬직하고 너무나 예뻤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