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학년 3반입니다.
배움의 즐거움, 배려의 따뜻함,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제 바른 자세인 모습을 찍은 거에요.
정말 바르지 않습니까?
태규는 사진 찍기 싫다고 피했어요..
빈 자리 지우는 어디 있을까요? 힌트: 책 찾으러 갔어요.
바른 자세가 습관화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