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재미있게 공부하고 신나게 놀자!
요즘 국어 시간에 시를 읽고 있는데요.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시집을 하나 골라 읽고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시화를 그려 보았습니다.
공감되는 시를 골랐다는 아이들도 있고 표현이 예쁘고 신기해서 골랐다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는 제법 시를 즐길 줄 아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