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 선생님 : 최춘자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나의꿈 : 치과의사

이름 유승연 등록일 16.11.21 조회수 20

나의꿈 : 치과의사

안녕하세요? 저는 치과의사가 꿈인 유승연 입니다.

처음에는 저의 꿈이 수의사 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해 저의 꿈이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4학년이되어 엄마가 치통으로 아파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치통이 심하면 음식도 잘 못 먹고 입 안도 헐고 하는 엄마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때 부터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아빠 치아가 아플때는 내가 직접 치료해 줄것입니다.

멋있는 치과의사가 되어 치아가 아픈 사람들의 치아를 아프지 않게 고쳐줄 것입니다.

또한 엄마,아빠 웃을때 치아가 반짝반짝 빛 날수 있게 만들어 줄수 있는 치과의사... 그게 저의 꿈 입니다.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장소:교실

                                                    유승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