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 선생님 : 최춘자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우리가 해치운 옥수수와 자두

이름 최춘자 등록일 16.08.24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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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서빈이 할머니께서 농사지으신것을 서빈엄마와 현중엄마가 맛나게 쪄서 솥단지째로 들고 오신건데 인증샷을 까먹었네....

자두는 유빈이네서 보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