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 선생님 : 최춘자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콩 한쪽도 나눠먹어요~

이름 최춘자 등록일 16.07.15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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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농사지은 감자와 콩을 정진이 엄마께서 맛나게 쪄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