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오늘 오후 엄마와 동생이랑 호암 예술관에서 플룻 공연을 관람했어요.
처음 보는 플룻 공연이었지만 재미있고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