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 선생님 : 최춘자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누에 체험을 했다.

이름 김현중 등록일 16.06.06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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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를 관찰했다. 느낌은 보들보들하다. 갔다와서 정말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