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삼화대정간을 갔는데 충주시장에서 행사기간이였다.
현수막에 '삼화 대장간 체험'이라고 써 있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체험을 할수 없다고 하셨다.
아쉬웠다..
'충북 무형문화제 제 13호 야장 기능보유자 김명일'
돌아오는 길에 뻥튀기는 기계도 보았다~~뻥이요~하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