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지난 부처님 오신날 도자기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근처 수안보 미륵사지 세계사에서 절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생과 함께 만든 작품 어떻게 완성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