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엄마랑연수랑예진이랑 같이 도자기를 만들고 왔어요~
손에 흙이 묻어두 넘넘 재밌었어요~하나 더 만들고 싶었는데~~안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