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무덤에서 자는 소금장수.
새벽에 깨어나보니 옆에 뼈다귀가 있어서 소금장수가" 깜짝이야"하고놀라 막 뛰어 가는데 뼈다귀도
'쿵쿵쿵'소금장수를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