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 선생님 : 최춘자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벌써 이렇게.....

이름 최춘자 등록일 16.04.27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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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과 현구 덕분에 감자와 고구마가 벌써 이렇게 자랐구요~

과학실에서 올챙이도 분양받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