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 선생님 : 최춘자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2016년 11월 3일 목요일

이름 최춘자 등록일 16.11.03 조회수 50
<거미의 장난과 00의 부모님>......오늘 수업 시간에 배운거 기억나지?
모두들 눈물을 흘렸잖아~
그 마음 변치 않길 바래.
작은 거라도 오늘부터 바로 실천하고....
알겠지?
이전글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다음글 2016년 11월 1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