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2016년 11월 3일 목요일 |
|||||
---|---|---|---|---|---|
이름 | 최춘자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50 |
<거미의 장난과 00의 부모님>......오늘 수업 시간에 배운거 기억나지? 모두들 눈물을 흘렸잖아~ 그 마음 변치 않길 바래. 작은 거라도 오늘부터 바로 실천하고.... 알겠지? |
이전글 |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
---|---|
다음글 | 2016년 11월 1일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