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항상 즐겁고 행복한 4학년 3반 화~이~팅~~~~~
  • 선생님 : 권은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내 생각과 느낌 쓰기

이름 이석헌 등록일 16.07.20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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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와 엄마가 살고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큰병에 걸리셨다.하지만 돈이 없어 치료를 못하고 있었다.그러다 아이가 밖에 나왔는데 한 아저씨가 와서 봉투와 스포이트를 주면서 이걸로 병이 나았으면 좋겠다고 하고 갔다.다행히 그 돈으로 병은 나았다 그 아저씨의 정체는 바로 엄마의 친구였다 아저씨는 엄마가 병에 걸렸다는걸 알고 돈을 모아서 준 것이었다   생각이나 느낌:나도 주변에 이런 힘든 이웃이 있으면 도와주고 싶다 

이거 첫번째로 쓴거하고 두번째로 쓴게 잘못눌러서 지워져서 겨우쓴거  이제 독서록 웃음총 쓰러가야지 그것만 하면 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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