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느낌 쓰기 |
|||||
---|---|---|---|---|---|
이름 | 이석헌 | 등록일 | 16.07.20 | 조회수 | 40 |
첨부파일 | |||||
한 아이와 엄마가 살고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큰병에 걸리셨다.하지만 돈이 없어 치료를 못하고 있었다.그러다 아이가 밖에 나왔는데 한 아저씨가 와서 봉투와 스포이트를 주면서 이걸로 병이 나았으면 좋겠다고 하고 갔다.다행히 그 돈으로 병은 나았다 그 아저씨의 정체는 바로 엄마의 친구였다 아저씨는 엄마가 병에 걸렸다는걸 알고 돈을 모아서 준 것이었다 생각이나 느낌:나도 주변에 이런 힘든 이웃이 있으면 도와주고 싶다 이거 첫번째로 쓴거하고 두번째로 쓴게 잘못눌러서 지워져서 겨우쓴거 이제 독서록 웃음총 쓰러가야지 그것만 하면 끝이네~^^ 사진 퍼갈꺼면 덧글로 출처남기기~~~~~~~
|
이전글 | 25번 원본사진 퍼갈꺼면 덧글로 출처밝히기 (1) |
---|---|
다음글 |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