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과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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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서영 | 등록일 | 16.07.19 | 조회수 | 44 |
요즘은 우리나라뿐만아니라 다른나라에도 형편이않좋아서 음식등 제데로 먹을수 없는 작은 아이들이 있습니다.최근기자들이 가난해보이는 한 남자아이를발견했습니다.기자들과 눈이 마주친 이아이는 정말 힘이없었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남자아이가 한말은 ``밥좀 주세요``라는 말이였습니다. 저는 이글을읽고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있는지 한번더 생각하였습니다.그리고 이 아이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전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아이들을 위해 기무와 모금을 열심히하고, 나에게 필요없는 옷과 생활용품들을 주면 아이들에게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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