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항상 즐겁고 행복한 4학년 3반 화~이~팅~~~~~
  • 선생님 : 권은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내생각과 느낌~^^

이름 최서영 등록일 16.07.19 조회수 44
   요즘은  우리나라뿐만아니라  다른나라에도  형편이않좋아서 음식등  제데로 먹을수 없는  작은  아이들이 있습니다.최근기자들이  가난해보이는 한 남자아이를발견했습니다.기자들과 눈이 마주친 이아이는 정말 힘이없었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남자아이가  한말은 ``밥좀 주세요``라는 말이였습니다.

    저는 이글을읽고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있는지 한번더 생각하였습니다.그리고 이 아이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전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아이들을 위해 기무와  모금을  열심히하고, 나에게 필요없는  옷과  생활용품들을  주면 아이들에게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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