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괌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괌은 매우 태양이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 수 도 있으니꼭 썬크림을 발라야합니다. 

괌은 미국령의 작은 섬이라고합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영어로 말하고 우리같은 관광객들에게 헬로 하며 인사를 건네주기도 했다.

횡단보도가 없는 건널목을  건널때도 차들이 급하게 가지않고 사람을 보면 안전하게 다 건널때까지 기다려주는걸 보고 괌 사람들은 참 친절하다고 느꼈다.

괌에서 내가 가본 관광지는 아가나대성당하고 스폐이광장

사랑의 절벽 등이었다. 

괌의 바다는 무척이나 아름답다.파도도 잔잔하고 열대어들도 엄청 많았다.

괌의 바다속을 보려고 배타고 바다로 나가 돌고래도 보고 스노쿨링도 도전했는데 수영을 못 하는 나는 스노쿨링을 하기전 너무 떨리고 무서워서 잠깐 들어가보고 나왔는데 너무 아쉬웠다.다음에 다시 가보게 된다면 괌의 아름다운 바닷속을 스노쿨링을 하면서 물고기들과 산호들을 실컷 구경하고 싶다. ^^

친구들도 괌에 간다면 스노쿨링은 꼭 도전하세요!아름다운 바닷속을 볼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