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여자 친구 13명과 남자 친구 13명이 만난 우리 반!
좀 활발한 남자 친구들은 상대방의 입장도 헤아려 주고
여자들끼리만 친한 여자들은 남자 친구들과도 잘 지내며
즐겁고 솔직하고 행복한 반을 만듭시다~
서로 배려하며 도와주는 어린이
- 선생님 : 윤재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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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윤재화 | 등록일 | 16.11.21 | 조회수 | 94 |
| -오늘 수첩에 '우리 집에서 함께 결정한 일은?'과 '우리 집이 민주적으로 변하기 위해 노력할 점'을 가족이 함께 토론해서 써 오기로 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자기가 경험하고 자기가 실천해야 진정한 뿌리를 내릴겁니다. 한 순간욕을 하긴 쉬워도 내가 변하기는 어렵지요. 우리 사회의 핵심인 가정이 민주주의가 되고 학교가 민주주의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촛불을 만들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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