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7일 월요일
-오늘 '학교와 집을 잇는 징검다리(수첩)'를 나눠 줬습니다. 이 수첩은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이 담기고, 부모님의 사랑어린 격려가 담길 것이고,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어떻게 성장해 가는 지를 알려주는 그릇이 될 것입니다. 오늘 첫 페이지에는 아이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를 써보라고 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고 부모님과 대화를 하는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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