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생일 축하합니다!" 라는 말과 시작하는 오늘.오늘은 내 생일과 체육대회 날이다.

나는 체육대회가 너무기대된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에 오니 친구들이 거울에 옹기종기 모여서 화장을 하고 있었다.나도 그 사이에껴서 화장을했다.

 '삑' 첫번째 경기는 4인5각이다.우리반은4등, 그러니까 꼴지를했다.다음경기는 피구였다. 우리는 자신있어했다. 왜냐하면은 1반과 체육시간에 피구를 할때마다 이겼기 대문이다. 역시 여자는 1등을 했다.1부가 끝났다. 2부는 운동장에서 한다.

 2부의 첫번째 경기는 이어달리기였다. 우리는 1등을 했다. 다음 경기는 축구였다. 그런데 어이없는일이 있었다. 바로 1반이 시간이 다 되고서 골을 넣었는데 득점이 된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2등을 했다. 이렇게 체육대회는 끝이났다.

  오늘 체육대회는 정말 재미있었고 기억어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