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처음 다짐 그대로
  • 선생님 : 이재현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서울랜드에서 있었던일 ( 천민경 )

이름 천민경 등록일 19.10.23 조회수 29

9월의 주말의 어느날 나는 7자매와 아람단으로 서울랜드를 가기로했다 .

애들이 다 모여 버스를 타고 도착해서 바로 달려가 월드컵을 탔다.

원래 무서운걸 좋아해서 너무 재미있었다 .

그다음 아인 현서 , 태린 은진 유진 나 소정으로 찢어서 아인 현서 는 뭉게구름 , 우리는 360도로 도는 바이킹을 탔다 .

타고 귀신의 집을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 되서 밥을 먹으러 갔다 .

그런데 너무 맛이없었다 ..

그리고 다시 나눠서 아인 현서는 라바 , 우리는 은하열차 888을 탔다 .

근데 귀를 너무 많이 부딪혀서 아팠다 .

그다음 도깨비 바람을 타고 , 다시 모여서 캐니멀을 탔는데 현서위에 이상한 글씨가 있었고 가사도 글씨와 똑같아서 너무 웃었다 .

그리고 모이는 시간이라 모였는데 1명이 모여 휴게소도 못 들리고 학교에 왔는데 태풍이 와서 우비를 썼다 .

근데 팔이 찢어졌는데 소정이가 바꿔입어줬다 .

그리고 우리는 집이 아닌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집으로갔다 .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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